[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수지가 결혼을 추천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는 윤정수를 대신해 개그우먼 이수지가 스페셜DJ로 함께 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해 6월까지 2년간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의 DJ로 활약했다.
이수지는 그 이후 스페셜DJ로 출연한 것에 대해 "앙금 없다. 부장님이 바뀌셨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성전환까지 할 수 있다. 제목 그대로 하셔도 된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2018년 12월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한 이수지에게 신혼 재미는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지는 "때깔이 달라지지 않았냐. 톤업이 됐다"라며 "결혼 추천한다. 밥은 무조건 2인분을 시키는 게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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