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정윤과 강세정이 다시 악연으로 묶였다.
24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숨을 쉬지 않는 부영배(박인환 분) 탓에 한바탕 난리가 난 부루나 면옥 일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공계옥(강세정 분)은 시장상인 배 씨의 계략에 빠져 배달 고기가 다 상하는 위기에 처했다. 공계옥은 "분명 차 계기판에도 마이너스 4도 문제가 없었다." 되레 당황해 했는데. 부설악(신정윤 분)은 "30분 내로 고기 못 가져오면 손해 배상 청구할 줄 알라. 내가 이 방송 잡는데 쓴 시간과 비용이 얼마인 줄 아냐."며 천만 원대의 손해액을 불렀다. 공계옥은 "망했다."며 이마를 짚었다.
부설악은 "냉장고에 있는 고기가 10인분 정도 되니 육회비빔밥을 만들어 가자."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이때 부가온(김비주 분)의 연락이 왔다. 부설악은 방송도 뒤로 하고 서둘로 병원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공계옥은 배달일에서 쫓겨났다. 공계옥은 부설악이 KJ식품 사람이며, 가게 매출의 반을 책임지는 계약이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말에 "제가 다 해결해보겠다." 매달렸지만, 사장은 공계옥을 단호하게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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