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동현과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주우재가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밤 9시 방송된 Mnet '내 안의 발라드'에서는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의 발라드 앨범 '첫발' 음감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터로는 신승훈, 백지영, 이석훈, 김재환이 함께했다. 이에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가 무대를 선보이기 전 발라드로 유명한 가수 김재환은 발라드에 도전하는 발라드 후배들에게 "초심 잃지 마시고 앞으로 파이팅 있게 하시라"라고며 "원래 후배가 CD가 나오면 선배에게 돌리는 것이 관례"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먼저 윤현민은 "3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기타로 이루어진 곡이다. 남자의 수줍음이 담겼다"고 말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윤현민은 "'마음 편히 부르자'는 마음으로 녹화장에 왔는데 무대를 보자마자 압박감이 왔다"고 소감을 부렸다.
김재환은 "음정, 감정 너무 다 좋았고 좋은 곡 받으신 거 너무 부럽다"고 평가했다. 윤현민의 '미안합니다' 무대에 이어 주우재와 유재환의 '드라마가 아니야'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가 펼쳐지고 주우재와 유재환이 '드라마가 아니야'를 열창했다. 주우재는 그동안 보였던 모델의 면모와 달리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내뿜으면서 발라더의 모습을 보였다. 주우재의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감동을 보였다.
주우재와 유재환의 무대가 끝나자 평가의 시간이 왔다. 바로 오마이걸 효정과 김연우의 감상평이 공개됐다. 김연우가 화면으로 등장해 주우재를 깜짝 놀래켰다.
김연우의 팬인 주우재는 평가 내내 손으로 입을 막으며 눈물까지 글썽였다. 김연우는 "워낙 고음역대의 노랜데 잘 만든 것 같다"며 "딱 첫 소절에서 이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묻어나오는 것 같고 냥 가수 두 분이 만들어낸 곡 같다"고 극찬했다.
김연우는 "노래도 계속하면 는다"며 "주우재 1집 기대할 것, 충분히 할 수 있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에 주우재는 "정말 팬이다"라며 "저분 입에서 주우재라는 이름이 나온 것 만으로도 영광이다"며 성덕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문세윤의 무대에 백지영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어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의 앨범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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