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정과 이상엽 앞에 알렉스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이 티격태격 하고 있을 때 이정록(알렉스 분)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학 프로그램에 출연한 송나희와 윤규진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의학 정보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규진은 아이에게 견과류를 먹여야 한다고 주장했고, 송나희는 억지로 먹이는 건 좋지 않다고 말한 것.
녹화가 끝난 후 윤규진은 "너 대체 나 빙구 만들려고 작정했냐"라며 따졌고 이에 송나희는"있는 대로만 솔직히 얘기한 거다"라고 말하며 서로 지지않으려고 애썼다. 이때 이정록이 나타나 "너희 둘 케미 정말 좋더라"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이정록은 "오랜만이다 윤규진, 넌 유난히 더 반갑다, 꼴통 송나희"라고 말했다. 송나희는 이정록과 악수했고, 윤규진은 이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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