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불륜 논란이 삼일째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26일 스포츠경향은 KBS Joy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A씨의 불륜설과 관련, 피해자인 B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서 B씨는 "비참하다, 죽고 싶다"는 심경을 드러내며 상간녀 A씨를 상대로 법적인 책임을 묻기 위해 준비 중임을 알렸다.

앞서 지난 24일 A씨가 이종사촌 언니의 남편인 C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논란이 시작된 바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이종사촌 언니 B씨는 수입이 일정치 않은 A씨를 안타깝게 여겨 강원도에 의원을 개업한 남편 C씨의 일을 돕게 했다. 하지만 그 때부터 A씨와 C씨의 불륜은 시작됐고 동거까지 시도하는 등 패륜 행위를 저질렀다.

이에 '연애의 참견3' 제작진은 "사실 관계 확인 중에 있다"며 "다만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연애의 참견3' 측은 새로운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A씨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하는가 하면 A씨가 출연한 회차의 '연애의 참견3' 영상 댓글은 막히기도 했다. 이로 인해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

대중들은 '연애의 참견3' 측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고 있다. A씨의 불륜설에 대한 사실 확인이 이루어져야 추가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을 터. A씨를 둘러싼 논란의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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