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종민이 지압판에 방송 인생 최대의 위기를 직면했다.
26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학교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저녁 복불복 시간, 멤버들은 초강력 지압판을 견디는 근지구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김종민은 과감하게 양말을 벗고 대결을 펼칠 것을 제안했고 이를 들은 딘딘은 "양말 벗고 하면 죽는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반박했다.
결국 양말을 신은 채 경기는 시작됐고 김종민은 딘딘을 업고 경기에 나서자마자 15초 만에 스스로 실격을 선언했다. 그는 시간이 간다는 말에 결국 다시 일어났지만 연이은 고통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욕설을 내뱉었다.
김종민은 "게임 중 최악이다"라며 결국 양말을 벗어 자신의 발 상태를 확인하기에 이르렀고 방송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국 11분 6초에 완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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