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리틀싸이' 황민우의 가족이 출연했다.
24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황민우의 가족이 출연, 중3 맞춤 공부법이 소개됐다.
오랜만에 등장한 황민우는 "그때는 진짜 팬분들이 많으셨다. 전국은 물론 해외 행사까지 다녔다. 잠도 못잘 정도로 바빴던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현재는 8만 구독자를 둔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중3 학생이었다.
황민우는 공부에 집중했고, 황민우의 어머니는 아들의 곁에서 영단어 테스트를 도왔다. 두 사람은 다시 영단어 모의 테스트에 돌입했다. 총 28개 중 24개 정답이었다. 이병훈은 "조금 유치해보여도, 영어 단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인 후 어근으로 접근하거나 예문과 영어 풀이를 곁들이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성태는 "공신들은 어원을 통해서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방법을 쓴다. '어원맵'을 만드는 방법을 쓰면 훨씬 공부가 쉽고 재밌어진다"고 조언했다.
황민우는 동생에게 "트로트 가사 다 알아?"라며 트로트 가사 받아쓰기를 제안했다. 이어 어머니와 동생은 받아쓰기 대결에 돌입했다. 이어 동생은 아버지와 함께 수학 공부에 열중했다.
강용철은 "국어도 문법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병훈은 "중요한 순서대로 둔다면 수학, 영어, 국어 순으로 중요하다. 수학이 되어야 고등학생 때 암기 과목을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성태는 "대한민국 영어 시험은 영어 속독 시험이다. 시간 안에 푸는 능력이 중요하다. 영어 지문의 종류는 고작 10종류다. 지문의 구조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공신들은 그 구조를 다 파악하고 있다. 처음을 읽고 다음을 예측이 가능해진다. 그런식으로 속독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황민우는 집으로 돌아와 동생과 함께 유튜브 촬영을 했다. 형제는 트로트를 부르며 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형제의 아버지는 열혈팬, 어머니는 매니저를 자처했다. 황민우는 직접 독학으로 배운 편집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가족들은 다 같이 저녁식사를 즐겼다. 황민우는 "떨어지면 공허하고 허전할 거 같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예술고말고 근처에 일반고 다녀"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노래와 춤에 재능있으니까 예술계를 가면 된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나도 응원한다. 그렇지만 공부는 해야한다"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강용철은 "예고에 대해서는 가족끼리 미리 이야기 나누신 건 매우 좋다. 예고 전형에 대해 파악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예고 전형에는 교과 성적이 있기 때문에, 둘 다 챙겨야 한다. 비중을 어떻게 둘 것이며 나중에 진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예고 탈락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언했다. 이어 맞춤 솔루션이 공개됐다.
황민우는 "전문가분들이 조언을 해주셔서 많이 깨달았고, 더 노력해보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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