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윌리엄과 벤틀리가 감자를 지겨워 했다.

26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 집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이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두드리며 춤을 췄다. 이를 지켜보던 도경완은 "설현 아니냐"며 딸바보 모습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도경완은 또 연우에게 과자를 숨겨놓자 하영이는 과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도경완은 하영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숨겨진 빵을 찾게 하는 등 여러 미션을 수행하게 했다.

실제 빵과 빵 모형을 들고 와 하영이에게 냄새를 맡아보게 했다. 하영이는 바로 실제 빵을 찾아냈다.

하영이가 후각을 뽐내는 사이 연우는 혼자 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경완은 "이제 연우가 혼자 샤워를 하겠다고 하는데 혼자 샤워를 하면서 비누 칠은 잘 할까, 구석구석 닦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알고 싶다"라고 걱정했다.

도경완의 걱정과 달리 연우는 샤워를 혼자 잘 해내며 흥을 폭발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독립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뿌듯해 했다.

그리고 도경완 집에 손현주가 찾아와 연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침 부터 잼잼이는 집안을 돌아다니며 체조를 시작했다. 체조 뿐 아니라 잼잼이는 엄마 크레용팝의 안무까지 소화했다. 체조 후 잼잼이는 땀을 닦은 휴지를 아무 곳에나 마음대로 버리는 잼잼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잼잼이는 휴지를 계속 뽑아 집 안에 버리기 시작했고 과자를 먹으면서도 떨어진 부스러기를 치우지 않았다.

이에 문희준은 잼잼이를 타일렀지만 잼잼이는 말을 듣지 않았다. 문희준은 "네 살이 되더니 사춘기가 빨리 온 게 아닌가"며 "청소도 잘했는데 요즘은 휴지도 버리고 변한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희준은 "아껴 쓰는 교육을 시켜야겠다"며 "새로운 훈육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문희준은 첫 번째로는 잼잼이가 버린 쓰레기가 잼잼이를 따라다니도록 만들어 놀라게 했다. 하지만 잼잼이는 쓰레기를 더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오빠가 있었는데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 쓰레기통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별 반응이 없었다. 결국 문희준은 문희준은 쓰레기통에 들어가 잼잼이에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윌리엄과 벤틀리는 감자파티를 열었다. 담자가 너무 많아 싹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감자를 없애기 위해 샘 해밍턴은 아이들에게 찐 감자부터 감자 샐러드, 감자전까지 줬지만 아이들은 지겹다고 반응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감자팩을 하기로 했다. 윌리엄은 직접 샘 해밍턴의 얼굴에 감자팩을 올려줬다.

이어 샘 해밍턴은 이웃들에게 감자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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