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한선이 편의점 FLEX를 보여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조한선이 은단을 먹으며 아재 포스를 보였다.

조한선이 매니저와 편의점 FLEX를 보여줬다. 조한선은 편의점에서 5만원이 넘는 음식을 구입했다. 그는 한끼로 피자, 소시지, 참치, 도시락 등을 먹었다.

편의점 식사를 마친 조한선은 매니저와 함께 MBC 새 드라마 리딩을 하기 위해 이동했다. 조한선은 여의도 MBC를 회상했다. 조한선은 MBC 구내 식당과 매점을 언급 하며 배가 고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한선은 MBC 논스톱으로 데뷔했다며 애정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조한선은 사랑방사탕, 네거리 사탕, 은단 등을 먹는 모습을 보여 아재를 인증했다. 신봉선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은단을 먹는다면, 정이 있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안 좋아하는 사람이 먹는다면 100% 담배 피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한선이 해박한 농사 지식을 뽐냈다. 조한선은 아파트 옥상에서 텃밭을 가꾸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조한선은 종류별로 모종을 구입했다. 조한선은 2년 차 도시농부로 무를 키워 김장까지 했다고 언급했다.

조한선은 상추 모종을 맨손으로 빠르게 심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텃밭의 일부를 달라고 말했고, 느린 속도로 모종을 심기 시작했다. 이에 조한선은 농사부심을 부리며, 매니저를 하수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이날 텃밭 고수 주민들이 올라와서 훈수를 두자, 조한선의 농사꾼 자질이 드러났다. 주민들은 "물을 먼저 뿌리고 모종을 심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매니저가 더 잘하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과 김신영이 상금을 위해 유성 매직으로 얼굴 분장을 하고 윙크 '얼쑤'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작은 상품이었다. 앞서 김신영, 신봉선 매니저가 조pd 노래 '친구여'를 불러 상금 50만원을 획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서로에게 롤링페이퍼를 쓰기로 했다. 송은이는 익명으로 썼지만, 유재환의 글을 단박에 알아봤다. 아부가 너무 많이 써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신봉선에게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 자기 전에 생각나는 얼굴이다'고 썼다. 이에 신봉선은 나를 놀리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송은이 회사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신영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송은이는 몇 달 뒤에 내가 이야기를 했던 것을 다시 이야기하며 일을 시작할거다"고 말해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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