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신영이 대표 송은이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김신영이 송은이 소속사에 들어간 이유를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 유재환 매니저들이 워크숍에서 서로에게 롤링페이퍼를 쓰기로 했다. 송은이는 익명으로 썼지만, 유재환의 글을 단박에 알아봤다. 아부가 너무 많이 써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신봉선에게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 자기 전에 생각나는 얼굴이다'고 썼다. 이에 신봉선은 나를 놀리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송은이 회사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신영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송은이는 몇 달 뒤에 내가 이야기를 했던 것을 다시 이야기하며 일을 시작할거다"고 말해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송은이 소속사 워크숍에서 기발한 회의가 쏟아졌다. 신봉선은 '가자 보물섬으로'를 기획하자고 했다. 자신의 옆에 대단지가 들어온다며, 가구를 분리수거 하자는 의미였다. 김신영은 "망태할아버지와 라이벌이느냐"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신영 매니저는 "김신영이 셀럽을 버리고,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김신영은 음악으로 성공해보고 싶다며, 절대 음감 프로젝트부터 시작해도 괜찮을 거 같다고 했다.

신봉선과 김신영이 상금을 위해 유성 매직으로 얼굴 분장을 하고 윙크 '얼쑤'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작은 상품이었다. 앞서 김신영, 신봉선 매니저가 조pd 노래 '친구여'를 불러 상금 50만원을 획득했다.

한편 김신영은 자신의 고모부 포도밭 농사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한선은 상추 모종을 맨손으로 빠르게 심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텃밭의 일부를 달라고 말했고, 느린 속도로 모종을 심기 시작했다. 이에 조한선은 농사부심을 부리며, 매니저를 하수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이날 텃밭 고수 주민들이 올라와서 훈수를 두자, 조한선의 농사꾼 자질이 드러났다. 주민들은 "물을 먼저 뿌리고 모종을 심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매니저가 더 잘하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한선이 매니저와 편의점 FLEX를 보여줬다. 조한선은 편의점에서 5만원이 넘는 음식을 구입했다. 그는 한끼로 피자, 소시지, 참치, 도시락 등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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