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한선화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가수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엄마가 참 좋아했었는데 내가 산 니 옷 입고 진득한행복이남을것인가 순간의쾌락이남을것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선화는 "엄마는 내가 잘 먹고 잘 지내고 잘 웃고 행복하고 사랑하고 사이 좋게 여기저기 다니고 잘 어울리고 마음 몸 붙일 곳 있는게 참 고맙고 좋다고 하셨다. 물론 힘들때도 있단걸 모르지 않으면서도 말이다. 우리엄마 입에서도 친숙했던 세글자. 그 이름엔 참 요지발광사랑스러운애증스런 때가 많이 묻어 있었다. 달달하고도 씁쓸하게. 난 알지 그게 애정이란걸. 사랑이란걸. 이쁨이란걸. 오래오래 잘 지냈음한단걸"이라는 글을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화려한 패턴의 명품 블라우스를 입고 화장기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꽃받침 포즈로 아름다운 자태를 강조한 한선화가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한 한선화는 지난해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고마담 역을 연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