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손미나가 선한 영향력을 뽐냈다.
27일 전 아나운서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교부에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캠페인 #StayStrong 을 시작했어요.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 #스페인 대사께서 그 바통을 받아 저에게 넘겨주셨네요. 우리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긴장을 풀지 말고 좀더 힘을 내봐요! 아울러 여전히 암울한 현실 속에 희망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지구촌 모든 이웃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런 마음을 담아 넘기는 바통을 받아줄 분들입니다~ - 사랑하는 후배이자 아침마다 코로나19 특집 방송을 해온 이지애 아나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스페인에도 가족을 둔 친동생 같은 스페인 혼혈 모델 장민과 강수연 부부 - 역시 큰 피해를 입은 프랑스 출신이자 한국의 딸인 매력적인 동생 올리비아 어서 빨리 행복한 일상이 우리에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합시다~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영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미나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메시지를 들고 당찬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국민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서 출연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과 대응법을 체계적로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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