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다이어트로 전성기 미모를 되찾으면서 하루종일 화제다.

배우 구혜선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줄 도중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구혜선은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니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8일 열린 두 번째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재현과 이혼 소송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섰다.

당시 구혜선은 "11kg가 빠졌다. 아침만 먹고 운동하면서 전시회를 준비했다. 스스로는 건강미가 넘친다고 생각하고 좋았는데, 살찌니까 무릎이 아프더라"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뵙고 싶은 마음에 운동도 하며 다이어트 보조제도 먹었다"고 최근 다이어트를 했음을 밝혔다.

이어 "별 생각없이 앞으로의 나에 대해 집중을 많이 했고, 특별히 전해드릴 수 있는 소식은 없어서 조심한 마음이고 다 잊어버리려고 노력했다. 미래에 대한 준비와 그런 것을 고민 많이 했다. 어떤 심경으로 변화했는지는 나중에 저를 돌아봤을 때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내 삶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현재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구혜선은 "일단은 연예계 복귀라고 한다면 어떤 정리가 필요한 사항인 것 같다. 당분간 활동은 어려울 것 같은데, 차츰 정리가 되면 자연스럽게 뵙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고 연예계 복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처럼 구혜선이 연예계 복귀 여부를 두고 당분간 활동은 어려울 것 같다고 했지만, 촬영 중이라는 일상을 공유함과 동시에 다이어트로 전성기 미모를 되찾은 만큼 조만간 재개할 수 있지 않을까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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