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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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가 5년간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전환점을 맞는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TWICE: Seize the Light'가 첫 공개된다. 'TWICE: Seize the Light'(이하 '시즈 더 라이트')는 트와이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걸그룹 최초 다큐멘터리로 트와이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8일 오후 트와이스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효는 "지금까지 트와이스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항상 사랑과 응원을 받았던 것에 감사하다. 데뷔할 때만 해도 단독 콘서트가 소원이었는데, 월드투어까지 성공해서 자랑스럽다. 작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전환점이 된 것 같다"라고 했다.

정연 역시 다큐멘터리를 기대했다. 정연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은 새로운 콘셉트다. 트와이스의 성장 과정을 담았으며, 연습생 자료까지 모두 담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월드투어를 통해 배운 점도 있었다. 다현은 "월드투어를 하면서 많이 반겨주셔서 감사했다. 미국 무대도 저희끼리 선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고, 지효는 "마닐라 공연이 기억에 남는다. 함성 소리가 컸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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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까지 끝낸 트와이스에게 목표는 무엇일까. 쯔위는 "멤버들도 같은 마음이겠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음악 뿐만 아니라 무대, 퍼포먼스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다현 역시 2020년 목표로 "데뷔 5년차에 접어들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앨범 외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원스와 만나겠다. 다큐멘터리 역시 그렇다. 저희의 순간을 남기는 거라 멤버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트와이스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사이가 됐다. 나연은 "무대 위에서 공연하면서 원스와 교감할 때 저희는 빛난다"라고 말했고, 사나는 "저희 9명이 함께였기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항상 곁을 지켜준 멤버들이 있었기에 모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했다.

끝으로 정연은 "트와이스에게는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 등이 있는데, 모두 팬들 덕분이다.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다연도 "저희 트와이스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드리고 싶다. 엄청 특별하거나 대단한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 노력했던 모습으로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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