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한국어 실력을 김영철이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타일러의 한국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타일러는 개그맨 김영철을 만나러 갔다. 두 사람은 라디오를 하면서 4년 동안 만나온 사이로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다고.

김영철은 타일러의 한국어 구사력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타일러의 잊히지 않는 한국어 표현이 하나 있다. 'hunger to death'라고 말했더니 타일러가 '아사하기 직전의 배고픔'이라고 하더라. '아사라는 단어를 어떻게 알지?'했다"고 말했다.

8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타일러는 "대학시절 학기마다 언어를 바꿨다. 대학교 때 불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독일어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김영철은 타일러의 매력에 대해 "다들 타일러를 '대한 미국인'이라고 하지 않냐. 미국사람인데 한국을 너무 잘 안다. 두 문화를 다 갖고 있어서 오픈 마인드다. 잘 가르쳐주기도 잘 배우기도 한다. 그게 타일러의 장점인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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