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방송 출연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타일러 라쉬의 한국 생활기가 그려졌다.

방송 경력 6년차 타일러. 타일러는 가난했던 유학시절 버스비를 마련하기 위해 방송 일을 처음 시작했다.

그는 "학교 장학생이었는데 가방끈이 길어지다보니 장학금을 못 받게 됐다. 돈이 없어서 버스도 못 타고, 월세 내기도 힘들어서 친구들한테 돈을 빌려야 버스를 탈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던 찰나 '외국인 유학생 구한다. 이력서 보내달라'는 구인광고를 봤다고. 이후 타일러는 이력서를 냈고 전화를 받았다며 "'토론 프로그램'을 할거라고 하더라. 그렇게 해서 첫 방송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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