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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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불청팀이 축구 경기를 3대 2로 제작진에게 승리를 거뒀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제작진과의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제작진과 운동 내기를 한 후,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구본승은 고기를 꺼내 시식용으로 손질했다. 김진은 "살아있다"며 고기를 시식한 후 만족감을 표했다. 멤버들은 "안도 생각보다 익었다"고 말했고, 김진은 "이거 나중에 밥 볶아 먹으면 맛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겉바속촉'한 살코기를 시식하기 시작했다.

김부용은 요리를 지휘하며 캠핑 전문가의 면모를 뽐냈다. 김진은 김부용을 도왔다. 이어 멤버들은 시원한 수영장 앞으로 이동해 아침식사 준비를 했다. 안혜경은 "진짜 소풍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 온 음식을 차렸다. 김부용은 셰프가 되어 특제 밥도둑 소스와 돼지 뒷다리 고기를 얹은 덮밥을 나눠줬다. 멤버들은 맛있는 식사를 했다.

최성국은 제작진에게 디저트 내기를 제안했고 디저트배 제기차기 내기가 펼쳐졌다.

제작진은 2개로 시작했다. 이어 곽진영은 1개 성공했다. 멤버들은 "괜찮다. 잘했다"며 위로했다. 이어 제작진 팀의 작가는 날쌘 발재간으로 4개 성공했다. 멤버들은 "글 안쓰고 제기만 찼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차례는 이의정이었다. 최민용은 제작진의 응원에 "시끄러워, 그만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의정은 1개 성공했다. 제작진팀의 피디는 2개 성공시켰다. 김광규는 "왜 이렇게 잘해, 갑자기"라고 말했다.

이어 안혜경이 도전했다. 안혜경은 심기일전했지만 단 한차례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중간 스코어는 2대 8이었다. 제작진팀의 다음 타자는 조연출이었다. 조연출은 체육인 포스를 뽐냈다. 조연출은 완벽한 밸런스와 안정된 실력으로 4개 성공시켰다. 김진은 "아니 제기를 몸에 붙여놓고 찬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강문영은 3개를 추가했다. 제작진의 마지막 타자는 작가였다. 작가는 봉산탈춤 스텝으로 3개를 추가했다.

이어 강경헌은 마지막 타자로 나섰다. 멤버들은 "우리의 병기"라며 응원했다. 강경헌은 긴장감을 견디지 못한채 2개만 성공시켰다. 이어 제작진팀에게 7대 15의 스코어로 대패를 당했다. 이어 멤버들은 "진짜 꼭 한번 이기고싶다"고 입을 모았다. 최성국은 "한번은 이기고 가야되지 않겠나"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걸로 도전하자"며 도전의식을 불태웠다. 최성국은 박선영을 불렀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축구 연습을 했다. 박선영은 전화 한통에 달려오는 의리를 보였다. 박선영은 "다 진다는게 말이돼?"라며 승부욕을 보였다. 이후 여자부 '불청 챔스'가 개막했다. 박선영은 골을 넣으며 '불청의 호나우지뉴'에 등극했다. 이어 제작진도 골을 넣으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청춘팀은 제작진팀에 3대 2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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