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느와르와 H&D가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느와르 윤성, 시하, H&D의 한결, 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성은 "시하가 라디오나 예능에 나가면 프리스타일 랩하는 것에 빠져있다. 힙합에 완전 빠져있다"라고 했다. 시하는 프리스타일 랩을 하다가 김신영에게 제지당했다.
한결은 "최근 들어 일이 생겼다는 생각에 음악방송을 재미있게 했다. 윤성은 도현의 나이를 듣고 "제가 15살 떄는 학교에 있었던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느와르는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윤성은 "이번 곡 'Lucifer'는 소중한 것을 갖기 위해 타락한 거다. 타락해서 밑바닥까지 갔다가 팬분들의 사랑을 받아 다시 날아오르겠다는 거다"라고 했다.
H&D는 21일에 앨범을 발표했다. 오늘로써 데뷔 8년 차라고. 한결은 "앨범이 두 가지 버전이다. 서로 다른 한결, 도현이 하나로 뭉친다는 뜻이다.
'SOUL'과 'GOOD NIGHT'이 타이틀곡이다. 'SOUL'은 퇴폐적인 곡이다"라고 말했고, 도현은 "'GOOD NIGHT'은 지치신 분들에게 잘자라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성은 "한결과 인사를 한 적 있는데, 자켓을 입으셨다. 자켓 사이로 몸이 보였는데, 몸이 너무 좋으시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한결은 "제가 노출증이 있나보다. 코디 분들께서 자꾸 그런 옷을 입히신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성은 평소 정해둔 엔딩 포즈가 있다고. 윤성은 "턱선의 중요성이다. 예전부터 해왔는데, 아련함을 보여주는 눈빛이다. 그러나 리더 형의 손키스에 엔딩을 뺏겼다"라고 말했다.
도현은 성인이 되고 하고 싶은 일로 "밖에 오래 있고 싶다. 밤에 미성년자가 오래 돌아다니면 좀 그렇지 않나. 늦게까지 돌아다니는 게 부러웠다"라고 귀여운 대답을 했다.
제일 자신있는 부위에 대해 눈을 꼽은 윤성은 "저는 제가 잘생겼다고 기사가 나갔으면 좋겠다. 눈이 예쁘다는 것도 기사가 나면 좋겠다"라고 간절하게 말했다.
한결은 유독 섹시하다는 플랜카드가 많다고. 한결은 "저는 제가 섹시를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실제로 섹시한 눈빛을 보여줬다.
끝으로 느와르는 "안 본 사람은 없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는 그룹이 되고 싶다. 자기 전에 생각나는 그룹이 되겠다"라고 했다. H&D는 "저희가 나이 차이가 있어서 케미가 좋은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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