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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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허민이 둘째 임신을 깜짝 공개하면서 축하를 받고 있다.

29일 코미디언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가족 럭키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 속에 있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민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함을 안기고 있다.

이어 허민은 "아인이에게 동생이 생겼고 저에겐 배불뚝이의 시간이 돌아왔답니다"라며 "행운을 가져오는 우리집 둘째 럭키. 오늘 하루도 모두 럭키한 하루 되세요. 예비 둘째맘, 4인 가족 입성했어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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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은 크게 화제를 모았고,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자신과 남편 정인욱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을 캡처해 올리며 "이번엔 분유버프 가나요?"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 허안나, 오나미, 안소미 등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도 빠지지 않았다.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앞서 지난 2016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4세 연상연하 커플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약 1년 뒤인 2017년 혼전 임신 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까지 겹경사를 알려 축하를 받았고, 첫째 딸 출산 이후 이듬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 같은 첫째 딸 출산 후 약 3년 만에 부부에게 찾아온 둘째 아이 소식. 이를 접한 네티즌들 또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힌편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개그맨 23기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면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으며 특히 '헬스걸', '댄수다',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활약했다. 남편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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