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윤종신이 코로나19에 따른 유럽 여행 취소로 아쉬움을 전했다.

2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유럽. 내일 원래 바르셀로나 도착 예정일이었는데.. #이방인프로젝트 #월간윤종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유럽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립된 현 상황 속에서 과거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을 곡으로 만들기 위해 이방인을 선택했다고 설명한 후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 미국으로 떠났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미국 뉴욕 인근의 시골 마을에 고립된 채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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