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생활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바이크 타기를 즐긴다는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가 홀로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홀로 바이크를 몰던 그는 양평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들렀다. “리이더들이 자주 들리는 곳”이라고 소개한 그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몸을 녹인 후 휴게소 안에 있는 바이크 용품점을 들렀다. 헬멧을 써보고 싶다는 그는 “제가 머리가 큰 편이라서 저한테 맞는 게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용품점 주인이 추천해주는 제품을 받았다. 헬멧을 착용해 본 그는 “너무 꽉 끼는 것 같다”며 당황했으나 주인은 오히려 “헬멧은 약간 꽉 끼게 껴야 턱을 보호해주는 거다 맞는 사이즈다”라고 말했다.

이날, 안드레아스는 바이크 용품점의 주인에게 “어떤 바이크를 타시냐”고 물은 그는 돌아온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는 바이크 계에서는 페라리급인 종이라면서 “직접 구경해 봐도 될까요?”라고 요청했다. 주인은 기꺼이 바이크를 소개했다. 급기야 그는 한 번 앉아 봐도 되겠냐는 요청을 하고 고급 바이크 위에 앉아 인증 사진을 남기기까지 했다.

안드레아스가 향한 최종 목적지는 가평의 캠핑장이었다. 그는 평소에 캠핑을 좋아한다면서 홀로 캠핑을 해보고 싶어 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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