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농벤져스가 농어민을 위한 기부를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동준, 김희철이 광고촬영한 금액을 전부하고 뉴스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맛남의 광장 출연진들이 광고 출연료를 모두 기부하자, 뉴스에서 백종원, 양세형, 김동준, 김희철을 인터뷰 했다
이날 양세형은 "코로나 19영향과 더불어 농어민들이 힘들어 하시는 거 같아서, 광고료를 모두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백종원 형님이 먼저 기부를 제안하셨고, 저희 모두 흔쾌히 받아드렸다"고 했다. 이어 김동준은 "농어민, 축산업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저희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면 다른 분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농벤져스가 기부한 금액은 적지 않지만,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백종원은 "액수가 중요하지 않다"며 "하고자 하는 마음 만으로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이 주꾸미 삼겹살 볶음 요리에 나섰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소유의 주꾸미 먹방이 시작됐다. 소유는 쌈에 삼겹살 2개를 얹어서 한입에 맛있게 먹었다.
이어 소유는 얼굴에 맛있다는 게 써 있을정도로 다양한 표정으로 맛을 표현했다. 소유는 백종원에게 주꾸미 국물에 밥을 비벼야 한다고 먹방 여신다운 포스를 보여줬다.
어민은 제철마다 다르게 잡히는 주꾸미, 갑오징어, 꽃게, 새우가 나온다고 말했다. 나은과 백종원은 작은 배를 타고 주꾸미 잡이에 나섰다. 나은은 "무서운데 선장님은 아랑곳도 하지 않는다"며 거친 파도 위 작은 배에서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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