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장학퀴즈의 레전드 특집인 만큼 '한국에 산다'에 레전드급 외국인 샘 오취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외국인 중 한 명인 샘 오취리. 무려 11년 전 한국에 온 ‘프로 한국인’으로 본인을 소개했는데, 샘 오취리와 마주한 MC 김일중은 “전 아직도 샘 오취리랑 윌 스미스랑 헷갈려요~” 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랜 한국생활만큼 샘 오취리는 재밌는 썰(?)도 많다고. 가족에게 ‘너희(?) 나라 한국으로 가라’라는 이야기를 들은 사연부터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커플룩 때문에 한국은 쌍둥이가 많은 나라라고 오해했다는 에피소드까지.. 흥미진진한 토크가 이어졌다.

또 한국의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 중인 프로 방송인답게 장학퀴즈 스페셜 MC로도 종횡무진 활약, 성대모사면 성대모사, 사투리면 사투리, 심지어 트로트까지 구성지게 부르며 그야말로 만능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퀴즈를 풀 때도 한국에 대한 지식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스페셜 MC 샘 오취리의 폭풍활약은 5월 3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EBS1 장학퀴즈 특집 '한국에 산다'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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