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튜버 하늘이 최근 유튜브에 브이로그를 게재한 것에 이어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학교폭력 및 갑질논란 이후 SNS 활동을 4개월만 활동을 재개한 것.
지난달 16일 하늘은 유튜브에 자신의 달라진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늘은 "제가 요즘 어떻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용기내서 영상을 찍어봤다"고 전했다.
하늘은 갑질 논란 이후 대표직 사퇴하고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그는 '하늘CD'라고 적힌 명함을 공개하면서 "모델 일은 조금 뒤로 하고 촬영 기획, 사이트 리뉴얼 등 일을 하고 있다"면서 "2개월 전부터 새로 오신 전문 경영인 대표님 밑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책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늘은 오전 미팅부터 점심 식사까지 여느 평범한 회사원과 같은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하늘은 "오랜만에 찍는 영상이라 어떤 걸 찍어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직 카메라를 보고 웃지는 못하지만 제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영상으로 담고 느리지만 천천히 편집해봤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하늘은 지난 1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면서 도마에 올랐다. 이에 더불어 하늘이 운영 중인 쇼핑몰을 퇴사한 직원들의 갑질 증언도 이어져 논란을 더하기도. 사태가 심각해지자 하늘은 SNS에 자필편지 사과문을 게재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난달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사과하고 대표직에서 사퇴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이로부터 3일 후인 16일 유튜브 활동을 재개, 그리고 약 2주 뒤 SNS를 올리면서 네티즌들은 다시 활동을 하기 위한 사과가 아니냐며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하늘은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6'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속옷 및 화장품 쇼핑몰을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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