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방송캡쳐
'로드 투 킹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더보이즈가 '로드 투 킹덤' 90초 퍼포먼스 경연에서 1위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는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90초 퍼포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더보이즈는 '花郞(Sword of Victory)'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동양미가 느껴지는 '화랑' 콘셉트와 검술을 이용한 퍼포먼스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킹덤'으로 가는 길을 표현한 퍼포먼스는 압권이었다.

90초 퍼포먼스에서 경연 참가자들이 뽑은 1위를 차지하게 된 더보이즈. 선후배 가수들이 직접 뽑은 1위인 만큼, 소감도 남다를 것 같았다. 더보이즈는 "음악방송 1위 한 것만큼 기뻤다. '로드 투 킹덤'을 통해 같은 동료 선후배님들께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벅차고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랑' 콘셉트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해 "진검승부의 의지를 담아 안무가님께서 '검술'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만들어주셨는데 회사 제작팀에서 전원센터라는 저희 그룹의 정체성을 살려 '화랑'이라는 컨셉을 만들어주셨다"라고 말했다.

또 더보이즈는 "검을 높게 던지고 멤버가 뛰어 내려와서 잡는 등 고난도 기술이 들어가 있어 처음에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무대에서 혹시나 놓치기라도 하면 실수로 인해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 을텐데 안무가님의 코칭과 많은 연습 끝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더보이즈는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아직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하진 않았지만, 90초 퍼포먼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첫 출발이 순조롭다. 더보이즈는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 더보이즈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그 예가 되고 싶다. 대중들에게 저희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매 무대에서 다양한 컨셉을 시도할 수 있는 만큼 새로운 모습과 기존에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멋있는 퍼포먼스를 위해 아이디어 연구와 끝없는 연습을 하고 있으니 시청자분들과 우리 팬 '더비'들이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한편 '로드 투 킹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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