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고은이 이민호와 차원의 문을 넘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정태을(김고은 분)이 이곤(이민호 분)과 함께 차원의 문을 넘어 대한제국에 도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곤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와 "호의 고마웠네"라며 명나리(김용지 분)에게 빌렸던 돈을 갚았다. 이어 명나리는 정태을을 찾아온 강신재(김경남 분)에게 "언니도 없는데 당구는 누구랑 치게? 언니 아까 그 황제 오빠랑 같이 갔다"라고 알렸다.
정태을과 함께 대한제국으로 차원을 넘은 이곤은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이고 부르지 말라고 지은 내 이름은 이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태을은 "이름이 있단 말이지?"라며 당황했다. 정태을은 차원의 문 너머의 공간에서 "여기 대체 뭐야? 무슨 사차원 같은데야?"라며 놀라워했다. 이곤은 "나도 아직은 정확히 모른다. 여긴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곳이다. 이곳은 바람도 빛도 공기도 없는 곳이다. 시간도 다르게 흐른다 여기서 1분은 밖에서 1시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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