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과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성령이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령보다 키가 큰 아들은 엄마의 어깨 위에 팔을 갖다 댄 채 역대급 훈훈함을 방출하고 있다.
큰 안경과 토끼 이빨로 얼굴을 확실히 알아볼 수는 없지만 훈남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들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엄마 김성령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역대 미스코리아 원톱다운 품격이 느껴진다.
김성령은 사진을 공개하며 "많이 컸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폭풍성장한 아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글귀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성령은 앞서 지난 4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두 아들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아들은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 안 한다"며 현실 모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었다.
그런 두 아들 중 한 명과의 일상을 공개한 김성령. 올해로 16살이 된 둘째 아들 찬영 군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김성령과 아들의 모자 케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김성령에게 이만큼이나 자란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유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자사이가 아니라 남매 관계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달달한 김성령과 아들.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이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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