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부의 세계'가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면서 한소희에게 악플 세례가 쏟아졌다.

배우 한소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촬영현장 등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소희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한소희는 이번 작품에서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인도네시아인들이 한소희의 인스타그램에 몰려와 인도네시아어로 악플을 달기 시작해 궁금증을 모았다.

'부부의 세계'가 인도네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면서 불륜녀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한 한소희에 대해 화풀이를 한 것이다.

이에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해외 팬들은 번역기를 돌려 한국어로 한소희를 격려하는 댓글로 맞서며 그를 향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한소희가 극중 자신의 캐릭터로 해외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 해프닝까지 벌어져 '부부의 세계'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앞서 김희애, 박해준 역시 후배 한소희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어 그가 앞으로도 극에 어떻게 힘을 실어줄지 기대된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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