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과 함께 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사진과 함께 "ㅎ 촬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윤아와 아들은 차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오윤아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으며, 아들 역시 오윤아의 옆에 딱 달라붙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윤아의 미소에서 아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행복함이 느껴진다.
앞서 지난달 오윤아는 아들로 인해 화제가 됐다.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합류하면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와 아들의 따뜻한 일상에 시청률, 화제성 모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방송에서 오윤아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아들이 태어났을 때 호흡곤란 증세가 있더라. 반나절 정도 인큐베이터에 있었고, 수술까지 받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의사와 상담 후 괜찮다는 말에 유아원에 보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연락이 와서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 왜 우리 아이가 아프고 힘든지 생각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또 오윤아는 "아들이 스스로도 제어가 안된다는 걸 알고 미안해한다. 저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도 데리고 다녔다. 사회를 알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윤아는 "아들 같은 자폐아를 키우는 엄마들은 피해를 줄까봐 잘 안 나오신다. 아픔을 겪는 어마들이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제 메뉴가 출시되면 장애 아동을 위해 쓸 것"이라고 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꾸준히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로 공유했고, 대중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와 아들의 훈훈한 모습에 대중들 역시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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