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인스타 스토리
한혜진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 혼자 산다'가 결방된 가운데 한혜진이 고성 주민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지난 1일 강원도 고성군의 산불이 확산되면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 중반 '뉴스특보'가 긴급 편성됐다. 이 여파로 '나 혼자 산다'도 함께 결방됐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20분께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거센 바람을 타고 확산됐다. 이에 고성군과 산림-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에 힘쓰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예정이었던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큰일이네요. 강원도 고성에 큰불이 났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있어요"라며 "다들 안전하고 아무 일 없기를 기도할게요"라고 적어 산불의 진화를 기원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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