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가장보통의가족' 캡처
JTBC '가장보통의가족'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유미와 어머니의 어색한 하루가 그려졌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가장보통의가족'에서는 아유미가 어머니와 22년만에 동거를 시작해 어색한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유미는 22년만에 어머니와 함께 생활을 시작했다. 15세부터 아유미는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면서 어머니와 떨어지게 됐다.

아유미와 어머니는 서로 자신이 알고 있는 성격이 아니라고 인터뷰했다. 아유미는 절약이 습관이 되었는데, 어머니는 절약하지 않아서 아유미가 잔소리를 시작했다.

아유미는 어머니에게 "불을 꺼야할 곳에는 안 끄고 켜야 할 곳에서는 안 켜고 있느냐"며 말했다. 아유미는 어머니에게 2주 동안 이 이야기를 했는데, 지켜지지 않았고, 어머니가 저에게 맞춰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유미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은데,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서로 어색하게 말을 하고 있지만, 대화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배지석 박사는 조하리의 창을 언급하며 서로가 알고 있는 대화주제를 정해서 이야기 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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