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양세형이 미션을 최초로 성공하며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멤버들이 PPL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한우, 유세윤은 변기 클리너, 김동현은 프라이팬, 송가인은 비염 치료기, 양세형은 마사지 건, 김재환은 청소기를 골랐다.
송가인은 멤버들 몰래 비염 치료기 3분 착용을 성공하며 최초로 미션에 도전했다. 송가인은 콧바람으로 촛불 10개 끄기를 도전했지만 아쉽게 촛불 하나가 안 꺼져서 실패했다.
이어 장도연은 짜파구리를 끓이고, "영화 '기생충'에서 나왔던 채끝 짜파구리다"라며 멤버들에게 시식을 권유했다. 장도연은 계속 "채끌살도 먹어봐"라고 강조하자 양세형은 "채끝살이 미션이네"라며 눈치챘다.
장도연은 "역시 우리 한우가 최고네"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저 '우리 한우가 최고네'가 미션이네. 절대 말하면 안 돼"라고 말해 장도연을 당황케 했다.
이날 양세형은 종을 울리며 미션 성공을 알려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연기를 좀 했다. 카메라 없이 둘이서만 얘기하는 척을 했다"라며 장도연에게 림프관 마사지를 해줬다. 이에 장도연은 "걔 특유의 표정이 있다. 그 진실의 표정에 넘어갔다"라며 억울해 했다. 양세형은 첫 번째로 미션에 성공해 상금 100만 원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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