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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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재석은 부정 참가자가 아니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부정 참가자를 속출하기 위한, 퀴즈 대결 미션이 펼쳐졌다.

2라운드 대결은 앙케트 순위 맞히기 대결이었다. 첫 번째 문제는 '애인에게 가장 서운한 순간' 순위였다. 송지효는 "저보다 다른 사람을 더 챙길 때"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송지효의 말을 끊으며 '맥가위버 왕코'에 등극했다.

하하는 "답장이 짧아지면 그게 그렇게 서운하더라"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모티콘으로만 계속 대화하면 어때요?"라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이광수는 "재석이형이랑은 맥락 없는 이모티콘으로 대화를 한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석진이형한테는 딱딱하게 말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김종국의 답을 가로채 "만나서 휴대폰만 보고 있을 때"라고 말했고, 인터셉트로 1위 정답을 맞췄다. 이어 지석진은 "기념일을 잊었을 때"라고 말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정답을 바꿔 말했다. 유재석은 "친구들과의 모임에 가서 연락이 잘 안될 때"라고 말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이광수는 유재석의 말대로 "답이 늦을 때"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멤버들은 두개의 정답을 맞춘 김종국을 부정 참가자로 의심했고, 김종국은 "저는 촉이 좋을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나보다 내 주변 사람들을 더 챙길 때"라고 한번 더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송지효는 부정 참가자지만 정답을 외우지 못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송지효는 이이경의 답을 가로채 "사랑이라고 말했는데 성의 없이 대답할 때"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김종국은 "내 가족에게 나를 소개 하지 않을 때"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내 편을 들어주지 않을 때"로 각각 정답을 맞췄다. 지석진은 "상식적으로 검거 안 할 수가 없다"며 이광수를 의심했다.

다음 앙케트는 '남자를 착각하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이었다. 유재석은 "내 얘기에 리액션하며 웃어줄 때"라고 말해 바로 정답을 맞췄다. 이이경은 "뜬금없이 연락와 내 일정을 확인할 때"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송지효는 "갑자기 뭐가 궁금해져서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최대 정답자로 등극해 부정 참가자로 의심을 샀다. 양세찬은 "저 다섯개 앙케트를 소민이가 저한테 다 한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을 부정 참가자 후보로 추렸다. 지석진은 유재석을 부정 참가자로 지목했고, 유재석은 부정 참가자가 아니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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