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남' 캡처
KBS2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현준 가족이 노르웨이 호쿤에게 한국의 맛과 멋을 보여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노르웨이서 온 외국인 호쿤에게 한국의 전통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르웨이에서 온 호쿤이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현준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현준은 옥상에 있는 사랑채를 호쿤에게 빌려줬다. 호쿤은 바깥을 볼 수 있고 방음도 잘 되는 사랑채를 마음에 들어했다.

호쿤과 현준은 함께 춤을 추며 시간을 보내고, 어머니는 호쿤을 위해 한국의 불고기를 만들었다. 어머니는 한국 불고기의 유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내 박애리는 호쿤을 위한 판소리를 준비했다. 박애리는 판소리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배우 강성연은 메이크업을 받고, 머리를 하며 앞으로 들어갈 드라마 극중 캐릭터로 변신에 나섰다. 강성연은 커리어 우먼으로 완벽 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성연은 드라마 감독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캐릭터 분석을 하는 등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성연은 대화를 하며 캐릭터를 연출해보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다고 했다.

이날 김승현이 쇼리 서지석 문수인과 농구 한판을 벌렸다. 서지석은 농구프로그램이 끝나고, 바로 시트콤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아내가 하는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잘 하고 있다"고 했지만, 서지석은 김승현에게 "너도 어서 본업을 해야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승현은 서지석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현은 서지석에게 "초콜릿 광고를 찍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서지석은 광고를 40여개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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