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끼리끼리' 캡처
MBC '끼리끼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코로나19 때문에 피해를 본 농가를 도왔다.

3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곳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전세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각 지방으로 나섰다.

우선 이용진과 황광희, 정혁은 해남으로 떠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전복 양식장을 돕기 시작했다.

세사람은 전복의 밥으로 쓰일 다시마를 들어 올리며 바다에서 나온 거대한 용같다며 감탄했다. 양식장 주인은 코로나만 아니면 이맘때쯤 한참 전복을 팔고 다녔을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용진, 황광희, 정혁은 열심히 시키는 대로 일을 해냈다. 그리고 맛있는 물회와 전복을 먹었다.

장성규와 박명수는 춘천으로 향했다. 바로 코로나19 때문에 타격을 입은 아스파라거스 농가를 돕기 위함이었다.

장성규와 박명수가 농가를 찾자 농장주인이 반갑게 맞아줬다. 주인을 본 장성규는 "굉장히 어려보이시는데 올해 춘추를 여쭤보고 싶다"고 말했다.

주인은 "올해 58세"라고 대답했고 갑자기 장성규는 "명수 형이 올해 68세였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농장주인은 "아스파라거스를 한 1kg씩 먹은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비법을 알렸다.

한편 이수혁은 '손 떼지 마' 1등 상품으로 호텔 숙박권을 선물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호텔을 위한 선물이었다.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줘야 하는 이수혁은 낮잠을 즐겼고, 눈을 뜨자마자 룸서비스를 주문했다. 이어 이수혁은 달고나 커피에 도전했다. 그러나 아무리 저어도 설탕은 단단해지지 않아 김영광을 불러 도움을 요청했다.

또 은지원과 성규는 파주 화훼농장을 찾아 수국을 채취해 꽃다발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 거대 꽃다발을 만든 은지원에 성규는 “나도 못하는데 형은 진짜 재능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하승진과 인교진은 부여대추방울토마토 하우스를 찾아 SNS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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