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가수 채리나가 중고거래에 나섰다.
3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서는 가수 채리나가 중고거래를 위해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수 채리나가 중고거래를 위해 살림살이를 공개했다. 남편이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 머신을 샀다는 채리나는 “귀찮아서 두 번 썼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커피 향이 퍼져서 참 좋은데 잘 안 쓰게 되더라”라고 말하며 구매한지 4-5년 된 커피머신의 성능을 테스트에 나섰다. 성능 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보던 서장훈은 “계속 이런 소리가 나는 거냐”고 물었고 유세윤은 원두를 가는 동안에만 나는 소리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채리나는 광파 오븐을 소개하면서 직접 만두를 구웠다. 장윤정은 “에어프라이어가 나오기 전엔 이 기계가 최고였다”고 말했고 서장훈이 선점했다.
채리나는 천연 잔디에서 인조 잔디로 바꾸면서 사용하지 않게 된 잔디 깎이를 팔겠다고 나섰다. 소음이 심하다고 말하는 서장훈에게 채리나는 “본인이 스티커 안 붙였다고 되게 제품을 디스한다”며 웃었고 유세윤과 장윤정의 가위 바위 보 대결 결과 장윤정이 잔디 깎이를 선점했다.
한편, 채리나가 녹화해 둔 룰라 시절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한 서장훈은 “이따가 하나만 틀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그녀는 마침 집에 테이프 플레이어가 있다면서 룰라 시절 활동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인싸들 사이에서 3!4! 맞히기 게임이 유행한다”면서 노래 시작점을 맞히는 게임을 제안했다. 장윤정은 자신감을 내비추며 “나 가수다 한 번에 맞히면 어쩔거냐”고 말하며 “한 번에 맞히면 강아지 켄넬 무료나눔권을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윤정은 빨리 시작하며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리나와 막역한 가수 현진영이 채리나의 집을 찾아와 인사를 나눴다. 그를 본 서장훈은 “얼굴이 좋아지셨다”며 근황을 물었고 현진영은 유튜브 촬영을 하면서 남을 웃기는 즐거움을 찾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채리나와 현진영은 가수 생활 이전부터 친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물건과 아내의 물건을 중고로 내놨다. 그는 “아내 모르게 가지고 나왔다 이미 집에 못 들어가게 생겼다”면서 고데기, 선글라스 등을 소개했고 서장훈이 고데기를 선점했다.
방송 말미, 서장훈의 독주를 막으려는 장윤정와 유세윤의 가격 흥정에 채리나가 적극 동참하면서 장윤정이 압도적으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거래를 성공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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