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희철이 임원희 패션에 직접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임원희의 패피 입성기가 그려졌다.
김희철이 진행하는 고등학생 패션 경연 프로그램에서 임원희를 초대해 고등학생이 직접 임원희의 패션을 만져줬다.
임원희는 첫 패션은 콜라텍을 연상케하는 패션이었다만, 두 번째 패션은 소개팅에서 입을 만한 '장가 룩'을 선 보였다. 김희철은 패피 스테파니 리와 함께 소개팅을 연출했다. 임원희는 얼굴이 발그레지는 모습을 보였다.
네 번째 임원희는 젠더리스룩을 입었다. 특히 임원희는 곱게 화장을 한 모습에 서장훈은 "모 아니면 도라고 말했는데, 이건 도다"고 말했다. 슈스스는 "다리가 길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상민은 초등학교 5학년 김강훈을 위로 했다. 김강훈은 "힘든 것보다 헤어지고 죄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자신의 추억의 맛집 떡볶이집에 이상민을 초대했다.
이날 김강훈은 이상민에게 사이다를 달라면서, 완전히 헤어진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김강훈은 전 여자친구와 단체톡에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안 자는 분'이라고 올리자, 전 여자친구가 '안 잠'이라고 올려서 개인톡을 했다고 언급했다. 김강훈은 '몇시에 잘 것이냐' 물었고, 대답을 듣자 'ㅇㅇ'을 보냈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넌 떡볶이가 넘어가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집에 도착하자, 빨아쓰는 행주, 소파, 거튼, 그릇, 운동기구까지 핑크로 변해 있는 집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종국은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죽여버릴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양세찬에게 전화를 걸었다. 양세찬은 코빅 스케쥴을 했다고 말했지만, 김종국은 혼자 회의를 한 것을 수상하게 여겼다. 김종국은 양세찬을 의심했지만 양세찬도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종국은 "너 이러다가 죽을수 있다"며 "어디에 있느냐"고 재촉했다.
김종국은 세번 째 용의자에게 유세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종국은 가장 유력한 유세윤을 집으로 불렀다. 이어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종국은 병원에 다녀오고, 집안 제사를 지내러 간다는 알리바이를 댔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양세찬이었다. 하지만 양세찬은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유세윤이 등장했다. 유세윤은 자신이 핑크로 할 것이면, 저는 도배를 해놨을 것이라고 했다. 범인은 갑뚱 춘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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