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14일 입대한다.
4일 수호는 엑소 공식 커뮤니티에 자필 손편지로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수호는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시간동안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또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수호가 입대한다고 전하면서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기다림을 약속해야만 했다.
이로써 수호는 엑소 멤버 중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된 수호는 앞서 입대한 시우민, 디오에 이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가장 먼저 입대한 멤버는 시우민이었다. 지난해 5월, 시우민이 첫 스타트를 끊었으며, 디오가 뒤이어 입대했다. 당시 디오는 비공개로 입대하기를 희망하며, 팬들을 위한 선물로 노래 '괜찮아도 괜찮아'를 발매하기도 했다.
시우민, 디오가 입대한 지 약 1년 만에 수호의 입대 소식이 들려오면서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호는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기에 아쉬움이 더 크다. 지난달 첫 솔로앨범 '자화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수호. 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해왔던 바.
과연 수호가 전역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얼마나 성장해서 돌아올지 기대된다. 입대를 앞둔 수호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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