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주 인스타그램
사진=윤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주가 급성 간부전 고백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윤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차디찬 겨울일 것만 같던 제 맘에 따스한 봄바람 같은 마음을 너무나도 많이 불어주셔서 한껏 기분 좋게 봄 맞이 할 수 있었어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조금은 지치고있던 저에게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을 거란 기대와 희망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많은 것을 더 알아보고 제 몸도 더 챙겨야 하고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가 더 될진 모르겠지만 조금은 더 희망차게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주는 "꼭! 잘 버티고 이겨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올 그날까지! 잘 지켜봐주세요"라며 "희망이란 거 기회란 거 기적이란 거 저에게 꼭 언젠가 다가올 거란 믿음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점차 여름이 다가오며 날도 더워지는데 일교차만큼은 아직 크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인만큼 그래도 점차 좋아지고 있으니 다들 희망 잃지 마시고 가족의 달인만큼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웃음꽃 피우시면서 화이팅하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라고 격려했다.

앞서 윤주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월 27일 오전 헤럴드POP에 "윤주가 최근 감기를 앓았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아 부작용이 생겼다"며 "간이 손상돼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현재 간 이식자를 찾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처럼 윤주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 많은 이들이 응원 물결을 이어가자 윤주가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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