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오는 11일 입대를 하는 가운데 육군 군악병으로 군 복무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입대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5월11일부로 군입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멜로디분들이 이뻐해주신것만 봐도 '나는 어딜가도 이쁨받을수있고 씩씩하게 지낼수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전혀 걱정도 없고 맘 편히 다녀올 수 있을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육성재는 또한 "연이은 비투비멤버들의 군입대에 어쩔수없는 공백기가 생기지만 우리 멜로디분들이 기다려주시니까 저희 비투비는 더더욱 다시 만날 날만을 꿈꾸며 힘내고 있다"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덧붙이기도.
육성재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은 최근 그가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하며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월 '집사부일체'에 하차하며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아쉬움 속 "촬영 날이 그리울 것 같다"고 말하며 '집사부일체'에서 졸업했다.
그리고 그는 약 두 달 만에 군에 입대하며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에 이어 비투비 멤버 중에서는 네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이후 오늘(4일) 한 매체는 육성재가 육군 군악병에 지원, 합격하며 군악병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육성재가 조용한 입대를 원하는 만큼 입대 시간과 장소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군 복무 이후 더욱 늠름해져서 돌아올 육성재. 그의 2막을 향한 응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육성재가 군 입대한 사이 미리 촬영해놓은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가 방송된다.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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