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광, 이솔이 예비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격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이솔이가 첫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재숙은 피아노 연주를 이준행은 커피를 준비하며 이침을 맞았다. 하재숙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던 이준행은 "다 가졌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하재숙은 "어제 우리 사온 거 분갈이 하자"라고 이준행을 불렀다. 스튜디오에서 하재숙은 "카네이션 키워서 어버이날때 선물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꽃 분갈이에 앞서 하재숙은 "자기 내 화분은 다른 거 해준댔잖아. 나는 화분 예쁜거 해준댔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행은 안쓰는 오리발을 가져왔다. 그리고 하재숙은 "기분 좋다 이거. 진짜 귀엽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하재숙과 이준행이 다이빙숍에 나갔다. 하재숙은 "이제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에 저희가 정리할게 너무 많다"라고 설명했다. 하재숙은 다이버 절친 이장우에게 전화했다. 이장우가 "누나가 항상 다이빙 할때 들고 다니던 거울 있잖아요"라며 하자 하재숙이 "끊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는 "조그만 거울로 화장 고치고"라며 폭로하자 하재숙은 거울을 보여주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성광과 이솔이의 연애에서 결혼까지 풀 스토리가 공개됐다. 박성광은 "얼굴만 알던 사이였는데 소개팅 제안을 받아서 프로필을 봤는데 이 여자와 결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 웃음이 이런 사람이 내 앞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개팅에서 딱 봤는데 난감해 하는 느낌이었다"라며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솔이는 "저는 모르고 갔다. 사장님과 밥을 먹으러 왔는데 나가셔가지고 당황했다"라며 소개팅 자리라는걸 몰랐다고 했다.

만난지 한달 박성광에게 고백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솔이는 "일적으로 힘들때가 있었다. 연락을 했는데 오빠가 바로 와줬다. '힘들어?'라고 물어보더니 힘들면 나한테 기대라고 말해줬다.그 얘기를 들으니까 눈물이 너무 났다. 오빠라는 사람이 큰 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음을 열었던거 같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아직 잠을 자고 있는 박성광의 집에 이솔이가 찾아왔다. 박성광이 이솔이의 스킨십을 피하고 광복이에게 뽀뽀하자 이솔이는 "나도 해줘 광복이한테만"리며 질투했다. 이어 이솔이는 "그 표정을 저는 매일보고 있다. 광복이만 되게 사랑스러워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성광은 "좋은데 쑥스럽다"라고 변명했다.

진태현이 양손 가득 젤리를 들고 집에 들어왔다. 이에 박시은은 "제정신이야?"라며 꾸짖었다. 진태현은 "내가 먹을게 아니다. 내가 준비한게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태현은 "제가 트롯을 배우려고 저희 가족이 팬이 된 분들이 있어서. 저희 가족이 일찍 자는데 그때 제가 잠을 못 잤다. 그 분들 만나려고 너무 설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태현, 박시은, 다비다가 미스터트롯의 이찬원과 김희재를 만났다. 세 사람은 이찬원, 김희재에 젤리와 편지를 선물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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