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불후의 명곡'에서 '송해 가요제' 편을 마련해 '미스터트롯' TOP7 중 6인방과 함께한 특집 방송을 예고했다.
4일 KBS 측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해 '송해 가요제'를 기획했음을 알렸다.
'송해 가요제'는 33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온 MC 송해를 위해 마련한 자리. 국내 최장수 MC로 활약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벼왔던 송해가 주인공이 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송해 가요제'에 출연하는 출연진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임영웅부터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까지 김호중을 제외하고 '미스터트롯'의 TOP7 멤버들이 출격하기 때문. 김호중은 '불후의 명곡'의 다른 편에 출연을 결정지어 이번 편에는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노래자랑'은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많은 가수들이 어린 시절, 혹은 무명 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을 해왔고 이는 해당 가수들이 성공한 뒤 과거 자료 화면으로 자주 등장할 정도. '미스터트롯' 6인방들 역시 마찬가지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모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경험이 있었다. 이들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수상까지 거머쥐는 등 활약을 해왔기 때문에 '송해 가요제' 편 출연이 뜻깊을 수밖에 없다.
'불후의 명곡' 송해 가요제 편에서는 '미스터트롯' 6명이 '전국노래자랑'과 얽힌 비화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래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웃음과 감동이 뒤섞인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이번 특집.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한몸에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송해 가요제' 편은 오는 23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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