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어린이 들이 끼를 뽐냈다.

5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어린이날 특집! 비스 키즈카페'로 꾸며지는 가운데, 허경환, 도티, 김강훈, 나하은, 임도형, 김겸과 함께 트로트 신동 김수빈, 국악 신동 김태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훈은 '비디오스타'에 대해 “평소에 자주 보던 프로그램이고, 최근에 먹는 것도 보고, 미스터트롯 나온 것도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강훈은 “처음으로 박나래 아줌마를 만나서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김숙에게 누나라고 하지 않냐"며 "왜 난 아줌마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강훈은 "아줌마라고 부르는 걸 편해하고, 제가 부르기도 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한 사람은 이모, 결혼 안 하면 누나, 형이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가 “난 결혼도 안 했는데 왜 아줌마냐”고 다시 묻자 김강훈은 “누나라고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강훈은 박나래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키가 정확하게 몇 cm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김강훈 군과 녹화 전에 나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키가 나랑 똑같더라"라고 답했다.

게다가 김강훈은 자신이 먹성도 대단히 좋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태어날 때 4kg였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잘 먹었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3살부터 짜장면, 5살 때는 홍어를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아직도 좋아하냐고 묻자 그는 “지금도 엄청 좋아한다”라며 “요즘은 라면 4개, 삼겹살 8인분 정도 먹었는데 조금 줄었다”라고 밝혔다.

또 김강훈은 "'동백꽃' 오디션 볼 때 드라마 1,2회 분량을 다 했다"며 작가가 본인의 연기를 보고 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로 현장에서 눈물연기를 뽐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박나래는 김강훈 군에게 "오늘 연애에 관해 중대한 발표를 할거라는데"라고 말하자 김강훈은 최근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다시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강훈은 "너무 신경써야 할 게 많다"며 연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숙이 연기에만 집중하겠냐고 묻자 김강훈은 "20살 될때까지 연애 안 할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강훈은 20살인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군대는 꼭 일찍 가고 12월 31일 12시에 사촌형이랑 만나서 술을 마시기로 했으니 그거 꼭 지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수학 신동 김겸은 자신이 13살이라며 코로나봇 최연소 공동 개발자라고 소개했다.

알고보니 김겸은 '응답하라1988' 진주역을 맡은 김설의 친오빠였다. 김겸은 "코로나 약국 마스크 판매처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제2의 스티브잡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겸은 “전국의 수포자 여러분, 잠시 뒤에 수학을 사랑하게 될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김설은 "오빠가 수학 문제를 알려주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설은 "오빠보다 잘 하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애교라고 답하며 "설이는 귀여운 척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귀여운 건데"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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