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변호사 이소은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5일 이소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도 덕분에 예정일에 딱 맞춰 진통이 시작됐고 일주일 전에 건강한 아가를 만났다"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우여곡절이 참 많았지만 이 모든 과정도 축복으로 받아들이려 노력 중"이라며 "응원과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소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아이를 안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의 반이 가려져있음에도 출산의 기쁨으로 인한 그의 환한 미소가 밝게 빛난다.
이에 많은 이들은 "정말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세요", "고생 많았어요", "아이 이쁠 것 같아요" 등 이소은을 향해 축하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소은은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 출연했다. 당시 이소은은 임신 소식을 알렸고, 축하가 쏟아졌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갑게 음악 들어주시고 임신 소식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감사인사 전했고, 간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지냈다.
이소은은 지난 1998년 '소녀'로 데뷔해 '서방님', '닮았잖아', '오래오래', '키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소은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로스쿨 법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2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다 지난 2016년 미국에서 만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슈가맨3'에 출연한 당시 훈남 남편과 뉴욕 자택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이소은은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뉴욕지부 부의장)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며 비영리단체 운영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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