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새 친구의 정체는 오승은이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오승은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등장한 친구는 박형준이었다. 이어 멤버들이 속속 등장했고, 박형준과 즐거운 재회를 나눴다. 멤버들은 작은 상을 꺼내고 박형준이 사온 떡과 차로 단출한 티 타임을 즐겼다. 최성국은 "문영 누나가 형준이 재밌다고 하더라. 형준이는 다 잘한다. 그 중에서도 농구다"라고 말했다. 박형준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그게 마지막이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새친구의 정체를 추측했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새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차를 타고 외곽으로 나갔다. 두 사람은 새친구가 있는 카페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오승은을 만났다. 김광규는 "나는 나랑 같이 작품한 사람인 줄 알았다. 누군지 정말 모르겠더라"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성은씨구나"라며 오래된 사무실 인연을 공개했다. 김광규는 오승은에게 "두사부일체 너무 잘봤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김광규의 팬임을 자처했다. 이어 "남자라는 느낌보다는, 편안하시고 듬직하신 친오빠 이미지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내가 얼마나 팬이었는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숙소에 남은 멤버들은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최민용과 강문영은 갯벌에서 조개를 캐서 숙소에 도착했다. 강문영과 박형준은 반가움을 표했다. 강문영은 "우리 할 얘기 되게 많은데"라며 함께 연극을 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멤버들은 바지락을 해감했다. 강문영은 "장화신고, 몸빼바지 입고 아침부터 캤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박형준에게 "진짜 똑같으시다"라며 동안 외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구본승에게 "요즘 혜경이랑 썸타면서 혈색이 돈다"고 말해 구본승을 당황시켰다. 박형준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지금은 그냥 성격 좋고, 대화 통하는게 좋다. 근데 솔직히 외모도 본다"고 말해 일동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 시각, 안혜경은 점심 식사 준비를 했다. 이어 세 사람은 숙소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새친구 오승은을 반겼다. 오승은은 "더 빨강이라는 그룹을 했었다. 그때 배슬기씨랑 추소영씨랑 한 그룹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혜경은 "저 무한걸스 했을때, 제 후임으로 들어왔었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그럼 사이가 안좋겠네"라며 안혜경 몰이를 시작했다. 안혜경은 "제가 그 프로그램 파일럿 때 출연하다가, 정식프로그램 할 때 빠졌어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오승은은 강문영, 조하나와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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