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강희와 이상엽의 과거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 (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4회에서는 15년 전의 백찬미(최강희 분)와 윤석호(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호는 백장미로 알고 있는 백찬미에게 입사선물이라며 인형 달린 열쇠고리를 선물했다.
백찬미는 그 열쇠고리를 가방에 달았고, 윤석호는 자신의 첫 사랑을 떠올렸다. 과거 윤석호는 처음 만난 백찬미에게 펜을 빌린 뒤 돌려주려다 같은 버스 탄 후 자신의 어깨를 백찬미에게 빌려준 바 있다.
그때 버스가 급정거하며 백찬미가 잠에서 깨어났고, 잠결에 윤석호의 가방을 들고 내리려 하자 윤석호가 붙잡다 함께 넘어졌던 것이다.
이에 당황한 윤석호에게 백찬미는 주먹을 날렸고, 이후 도착한 윤석호의 집에서 윤석호는 백찬미가 자신의 새 과외 선생님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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