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강희가 이상훈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5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 (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4회에서는 탁상기(이상훈 분)에게 정체를 들킨 백찬미(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상기는 백찬미에게 “새 비서로 소개를 못 받았는데 이름이 뭐냐"며 접근했다. 이에 백찬미는 백장미라고 말했다.
이어 탁상기는 백찬미에게 "경력직이라고 했나, 전에 무슨 일 했냐"며 이것저것 물었다. 이에 윤석호(이상엽 분)는 "요새 한가하신가 보다, 애먼데 관심 갖는 거 보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상기는 "두 분이 워낙 친밀해 보여서 궁금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사연이 있나 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호는 "나는 그쪽이랑 명 전무 사연 따위는 관심 없는데 슬슬 관심을 가져야 되나"고 말했다.
이에 탁상기는 윤석호와 백찬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백찬미는 황미순(김지영 분)에게 탁상기의 사무실에 들어가 보라고 부탁했고, "탁 본부장이 마이클 리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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