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역배우 김강훈이 천생배우다운 끼와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 키즈카페' 특집이 마련돼 김강훈, 나하은, 임도형, 김수빈, 김태연, 김겸이 출연했다.

키즈카페 선생님으로 도티가 출연하자 아이들은 팬심을 표현했다. 특히 김강훈은 "5년간 알림이 뜨면 달려가서 봤다"며 "도티 님을 만나는 게 꿈 같다"고 기뻐했다.

벌써 연기 경력이 7년째인 김강훈.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 오디션 당시 작가가 자신의 연기를 보고 울었다고 했고 "감정 잡으면 바로 가능할 것 같다"며 즉석연기까지 선보였다. 김강훈의 깜짝 연기에 모두들 감탄했고 박소현은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는 또한 '동백꽃'을 찍으면서 키가 7cm나 자랐다고. 그는 "태어날 때 4kg였다"며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잘 먹었다더라. 2~3살부터 짜장면을 먹었고 5살 때는 홍어를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요즘은 라면 4개, 삼겹살 8이분 정도 먹었는데 조금 줄었다"고 덧붙이기도.

김강훈은 과거 방송을 통해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닮은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헤어졌다고 밝힌 바 있었다. 그는 "성인이 될 때까지 연애를 하지 않겠다. 너무 힘들고 신경 쓸 게 많아 연기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20살이 된 자신에게 "재밌게 놀고 군대는 일찍 가자"는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그런가하면 '지붕 뚫고 하이킥'의 진지희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빵꾸똥꾸 연기를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힘든 역할을 많이 했으니까 부잣집 아들이나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신동답게 소름 돋는 연기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입담을 과시하며 유감없이 존재감을 발휘한 김강훈. 그런 그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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