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하균이 병원에서 탈출한 김동영을 찾기 위해 나섰다.
6일 첫방송된 KBS2 ‘영혼수선공(극본/이향희, 연출/유현기)’에서는 우연히 발견한 탈원 환자 차동일(김동영 분)의 강제 전원 위기에 고군분투하는 정신과의사 이시준(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준은 차동일 순경과 함께 순찰을 돌다 소매치기와 마주쳤다. 소매치기범을 제압했지만 알고 보니 함께 다니던 차동일이 탈원한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원장(박수영 분)은 이시준에게 “정신과의사가 하루에 봐야하는 환자가 60명”이라며 “언제까지 한 환자에게 시간을 쏟을 거냐”고 차동일의 강제 전원을 명령했다. 이시준은 “그럼 환자를 줄이면 되지 않냐”고 대답해 부원장의 화를 샀지만 “한 번만 더 탈원하면 강제 전원이다”라는 박대하(정해균 분)의 도움으로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됐다.
이후 차동일은 결국 탈원 후 순경 업무에 나섰고 이를 보고 받은 이시준은 부원장에게 알려지기 전 차동일을 찾기 위해 병원을 나섰다. 늦은 밤까지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 차동일을 포기한 이시준은 "실종 신고를 하고 병원에도 알리자"고 말했지만 그 순간 전광판을 통해 차동일의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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