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핫펠트가 혜림과 신민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Live On Air' 코너에는 가수 핫펠트와 스텔라장이 출연했다.
지난달 23일 컴백한 핫펠트는 새 정규앨범 '1719'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스위트 센세이션'과 '새틀라이트'로 활동 중이다.
최근 핫펠트와 함께 활동했던 원더걸스 멤버 혜림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던 바. 핫펠트는 "얼마 전에 밥을 먹었는데 축가를 부탁하더라. 혜림이와 신민철오빠 오래 지켜왔던 커플이기 때문에 조금 특별한 노래를 만들어줄까 생각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신영의 "축가는 혼자 하냐"는 물음에는 "그렇다. 다른 멤버들이랑은 모이기가 쉽지 않아서 혼자 할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이번 앨범에는 영어로 된 노래가 들어있기도 하다. 핫펠트는 "가사를 제가 다 썼다. 영어로 발매한 적은 처음이라 열심히 썼는데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개코 최자 애쉬아일랜드 쏠 등이 피처링에 참여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쏠 씨가 이번에 저희 회사에 들어왔다. 보컬이 일단 너무 최고고 작업 하는 것도 가볍게 하면서 잘 만들고 재능이 있는 친구다"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근 원더걸스 유빈은 소속사 대표가 됐다. 이에 혜림을 영입하기도. 김신영의 "스카우트 제의는 안 들어왔냐"는 물음에 핫펠트는 "저한테 직접적인 제안은 없었는데 요즘 부쩍 카톡이 자주오더라. 최근 두달 정도에 부쩍 연락이 많이 온다. 일단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핫펠트는 지난 20대를 회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는 "20대는 엄청 바빴고 정신도 없었다. 29살의 저도 아홉수를 세게 맞았어서 31살까지 3년이 이번 앨범이 된건데 그 때 가치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많이 바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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